2016. 8. 10. 12:41 TRAVEL | 여행

외도 보타니아 섬에 다녀온 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찾은 식당.

 

박정현 게장백반 입니다.

 

통영에서 하도 식당에서 실패를 해서 살짝 걱정했으나,

적당한 가격에 맛도 기가 막힙니다^^.

 

전 생생정보통 방영, 서울경제TV방영, ... 등등 소개되었던 맛집이라고 해서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집은 후회 안합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점저 정도?

한산합니다.

 

 

박정현게장 성인 1인당 14,000원.

 

멍게비빔밥도 먹고 싶었으나, 게장정식은 최소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기에..

 

혼자는 못가는 집인 듯 합니다.

 

 

메인 요리 4가지에 된장찌개, 6가지 찬.

 

양념게장, 간장게장, 전지불고기, 뽈락구이(튀김), 된장찌개...

 

 

양이 적은 듯 해도 실제로 먹다보면 적당한 양입니다.

 

전 간장게장을 좋아해서 맛있게 냠냠 했네요.

 

 

와이프님이 좋아하시는 양념게장.

양념게장도 매콤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전지 불고기도 맛이 참 좋습니다.

 

 

뽈락구이(튀김)

 

기름에 통째로 넣고 튀겼다네요. 구이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된장찌개는 한국인의 식탁에 항상 빠질 수 없는 메뉴죠~

 

 

 

 

 

 

 

 

간장게장은 밥도둑이라죠. 살도 꽉차있고 짭짤하면서도 담백했어요.

 

 

 

역시 간장게장은 게딱지에 밥을 쓱쓱 비벼 먹는 것이 진리랍니다.ㅋ

 

 

 

 

posted by 해에게서소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