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이프님이 생일선물로 받은 보노보노 VIP이용권으로 씨푸드부페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보노보노 삼성점~!

삼성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하고, 차를 가져가셔도 주차가 용이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와 ~~ 맛있습니다~~~!!

보노보노 삼성점 새단장기념이벤트 웰컴디쉬로 완도산 전복요리 테이블 서비스!!

직원분께서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 주시는데,

오늘 맛본 요리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대게죠!

음~ 다리살이 쏘옥하고 빠지는...

다리살을 음미할 때보다. 다리껍질에서 다리살을 쭈욱 빼낼 때 더욱 알싸!하다는~~

참고로!! 점심타임에는 대게와 스테이크가 나오지 않습니다.

씨푸드부페를 제대로 맛보시려면, 저녁타임이 좋지 않을까요? (저녁타임은 4만원중반 가격, 점심타임은 2만원중반 가격입니다.)

대게살을 먹다보니,, 벌써 배가 불러옵니다~~

롤도 깔끔하고 맛있지만 배가 불러오니 미감이 조금씩 떨어집니다~

골벵이와 새우, 그리고 문어다리...

검은 것은 미역무침이었던 기억이 있으나, 짜서 안먹게 되더라고요.

우리 부부가 짠 음식을 안먹는 것으로 식단을 바꾸다보니, 양념이 대체로 짜게 느껴집니다.

골벵이는 살이 푸~~짐``

개인적으로 튀김, 돈까스류를 꽤나 좋아하는데요~

양파튀김이 제일 맛있습니다~ ㅎㅎ

돈까스는 사진과 다르게 돼지고기가 꽤나 두껍고 부드럽습니다.

배부르지 않은 상태였다면 돈까스를 많이 먹었을 것 같습니다.

소스는 대게소스, 돈까스소스, 튀김소스, 케찹, 초장~ 이렇게 가운데 놓고요~

 먹다보니, 못찍은 사진도 많습니다.

배불러서 초밥위에 회만 쏙쏙 건져먹고, 쌀밥은 그대로 남겨두었는데,,

다행히 직원분께서 조용히 그릇을 가져가 주셔서^^/

케익, 빵, 건과류초콜릿(색다릅니다), 등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많이 달지만서두~~

종합적으로 볼때, 사진에 없는 면요리(일본라멘, 우동,..) 등 음식은 좀 짜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고,

보노보노 삼성점은 새롭게 단장을 한지라, 인테리어나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맛집 포스팅해봅니다.

청계산 입구 원지동에 맛있는 집들이 많이 있죠~~

그중에 제 단골집은 애마오리 라는 음심점입니다.

반찬 몇가지 찍어봅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동치미가 참 시원한 집이죠~.

드디어 닭백숙~~~

이 음식점의 한방오리백숙도 맛있지만ㅡ 요~ 깔끔한 맛의 닭백숙도 맛있습니다.

잡냅새가 나지않고 깔끔한 맛?

뽀글뽀글 죽도 참 맛있다는~~

식사를 하고나면 청계산 입구를 살짝 산책하면서 소화도 시키면서 경치도 구경하니 일석삼조 아닌가 싶네요~^^.

운전하다보면, 때로는 주차중에 우리의 자동차는 무수히 많은 일을 겪습니다.

제가 20대중반일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5년전쯤에는 주차되어 있는 차에 누군가 긁고 가거나 경미한 사고라도 있으면 전화가 오거나, 사과와 함께 연락처를 적은 쪽지를 남겨놓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주차장에 곱게 피해안가게 잘 주차해 놓아도

누군가가 긁고 가거나, 차체가 움푹 패여있는데도 연락도 없고 쪽지도 없는..

아주 분통터지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곤 합니다.

아파트 CCTV도 믿지 못합니다. 일부 통로에만 설치되어 있지, 주차구역 안에는 거의 안보이거든요.

얼마전에 버스가 백미러를 부수고 도망갔는데, 쫓아가서 번호판 사진찍고 경찰서 가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 넘겨주고 이래저래 겨우 수리비 받았습니다. 뺑소니 아닌가요? OO지역 경찰서 경찰관 왈.. 뺑소니 아니라고 일반으로 가라고.. 이리저리..

저의 지인은 공용주차장에 세워놓은 산지 한달도 안된 신차 범퍼가 무지막지하게 부숴졌음에도..

연락도 ,, 메모도 없었고.. 지금도 그러고 다닙니다.

블랙박스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지요??

그런데 그 지인 분.. 블랙박스가 있었음에도 안찍혔다고 합니다. 하루 이상은 블랙박스에 저장이 안되는 것이 보통이지요. 차량배터리 보호기능으로 블랙박스가 꺼졌거나, 메모리가 꽉 찼거나...

저도 블랙박스를 설치해봤습니다.

더벙커 The Bunker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블랙박스에 대해 회사별 제품비교해서 비교적 좋다고 나왔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만도 SH100.......

잘 안찍힙니다.

전방카메라 고화질로 설정을 해놓아도,, 절대로 웬만해선 잘 안찍힙니다.

번호판이 안보입니다. 물론 보일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신호위반하고 트럭이 지나가고 있죠?

다행히 저럴것 같아서 제 차는 그냥 서있었고요.. 제 차가 움직이고 있었으면 이해가는데...

그냥 서서 찍은 동영상이 저모양이라면???

블랙박스가 왜 필요하죠?

제가 청신호받고 직진 중에 사고가 났다면?? 그때 그 버스처럼 이 트럭이 도망간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차라리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블랙박스 어플이 좋아보입니다..

괜히 달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잘 사야겠습니다ㅠㅠ.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구입한지 10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연비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여러 할인혜택을 받고 질렀던 소하~

연비운전 하면 할수록 연비는 좋게나오지만,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서 13~15km/h 정도 나옵니다.

오늘은 과천-인천 남동구-영등포-사당-과천 이렇게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최고 평균연비 25.7km/h에서 집에 도착하니 20km/h 까지 나오네요~^^.

이정도면 훌륭하죠~ 물론 실연비는 1~2km/h 빼더라도 말이죠.

짬짬이 찍은 사진들 한번 올려봅니다^^.

많은 구간에서 크루즈 기능을 활용했습니다.

딱 이날만 이랬습니다. 흠.. 가끔씩 연비 20이라... 나쁘지는 않습니다.

몇일이 지난 오늘, 이 글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하고 좋지만,,, 연비 15정도 나옵니다.

제가 너무 밟은 걸까요?

시속 100 넘은 기억은 없고, 연비운전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통상적인 운전을 했습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연비는 들쭉날쭉, 변수가 매우 많습니다.

얼마전 MBN 천기누설 <내 몸을 살리는 전통 장의 비밀-염산으로 만든다는 산분해간장?> 프로그램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국끓일때, 조림음식할때 뿐 아니라, 밥에 계란넣고 간장과 비벼먹고, 해산물 간장에 찍어먹는 등,

알게모르게 많은 간장을 섭취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슈퍼마켓, 마트에서 사먹었던 간장이 염산으로 만든 산분해간장, 또는 양조간장과 산분해간장을 섞은 혼합간장이었네요. TV보기 전에는 뭔지도 모르고 먹었었다는..ㅠㅠ

탈지대두는 콩에서 기름을 짜고난 찌꺼기라고 합니다. 이 역시 수입산이고요, 천일염은 호주산,

소맥?? 요건 미국산.. (소맥 = 맥주에 소주타서 마시는거 아님?? ㅋㅋㅋ)

메주로 된장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름짜고난 찌꺼기에 염산부어 만들다니...

탈지대두에 염산을 붓고 한시간 가열하니 간장 냄새와 간장 색깔이 나오네요..(따라하지 마세요.. 위험하답니다)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시키고 각종 식품첨가물을 넣으면 우리가 사먹는 간장이 된다는군요.

발암물질도 나온답니다. 미세하다고는 하지만, 조금 비싸도 제대로된 간장 사먹어야겠습니다.

6노르말이면 염산을 반정도 묽힌 것이라 아주 강한 산성을 띤 물질이라네요.

과천 래미안슈르아파트를 벗어나 과천 IC 옆 작은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다보면 청계산 등산로 중 하나가 나옵니다~

갑자기 시골길(?)이 나오는 듯~ 아주 정취있고 고요합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만난 청계산 산림욕장~

왜 이제서야 찾았는지...

고요함 속에 새소리도 들리고, 나무에서 좋은 기운도 나오는 듯합니다.

숲의 소음감소 기능이라...

그렇군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714)

천안에 갔다가 배가고파서 찾게된 식당입니다.

살아있는 쭈꾸미를 육수에 넣고 ~~ 음.. 꽤나 맛있습니다.

반찬도 맛있게 잘 나옵니다.

얘들이 먹물을 어찌나 쏘아댔는지 국물이 시커멓습니다~

칼국수 면을 넣고 다시 뽀글뽀글~~

배가 부르지만 맛있어서 꾸역꾸역 먹었네요~ 참 괜찮은 집입니다^^.

와이프님과 함께한 온천여행~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던중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옥션에서 미리 표를 구매하면 매우 저렴합니다.

관광호텔과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같이 판매하는 것도 있는데,

관광호텔들 평이 별로 안좋더라고요~

오로지,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표만 구입하면 좋을 듯 합니다.

10km 쯤 떨어진 온양에 가면 깔끔한 모텔이 있더라고요.

오래된 관광호텔의 퀘퀘한 냄새보다는, 깔끔한 모텔이 시설도 더 좋고 좋더군요.

옥션에서 구매한 표 발권은 1층의 무인발권기를 활용하면 됩니다.

드디어 입장~~ 밑에 사진은 신발보관함이고요~

남자탈의실 및 목욕탕~

음~ 매우 깔끔합니다~^^.

수영장 입구입니다. 역시 깔끔하고 새것같은 인테리어입니다.

닥터피쉬입니다. 하고는 싶은데 웬지 가려울 것 같습니다^^.

풀이 아주 다양한데요~, 실내/실외 풀 및 다양한 수중마사지(?) 장치들이 있어서 힐링하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물이 어찌나 깨끗하던지요,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물은 따뜻했습니다.

식당은 깔끔하고, 맛은 보통입니다^^. 평범한 맛?

그래도 만족합니다~.

계속 하고싶은 게임이 있다면 캔디크러쉬사가 for Kakao 가 아닌가 합니다^^.?

전철타고 다니다보면, 많이들 하시는 게임이더라고요.

레벨업할수록 어려워지지만, 못깨면 깰 때까지 계속한다는.. ㅎㅎㅎ

밑에 Google play(안드로이드용)나 App Store(iPhone용) 버튼 누르시고 받으시면 됩니다.

무작정 색깔 맞는 것끼리 깨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4개짜리, 5개짜리로 정렬시켜서 아이템을 얻고 왕창왕창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쵸코렛의 침략은 정말 무섭습니다~~ 후덜덜~~

안드로이드용 신개념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하나 소개합니다~

기존에도 비슷한 게임이 많았지요?

밭에 농작물 씨뿌리고 수확하고, 닭이나 소 같은 가축키워서 달걀, 우유도 생산하고 등등~~

주문 들어오면 농작물이나 빵, 곡식, 달걀 등등 수확품도 판매할 수 있네요^^.

오늘 처음 시작했지만,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습니다~.

밑에 구글 플레이 버튼 누르시고 휴대폰으로 전송하시거나 QR코드 인식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오븐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오븐용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오븐용기~ Lock&Lock (락앤락) 제품이고요~

인터넷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 사이즈 적절합니다.

900g 닭 한마리 통구이하면 좋을 사이즈입니다.

Stephans Bräu Hefeweizen

Stephans Bräu Premium Lager

2014년 새해부터 더욱 바쁘더니 3개월째 분주하네요^^.

일이 조금씩 꼬이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멘붕~~~~ ㅋㅋㅋ

모두 제껴두고 오후 1시반, 와이프님을 모시고 무작정 올림픽대로에 올라 팔당대교를 지나면서

시원한 바람 좀 쐬주고~ 유명카페 봉주르로 고고씽~~

봄바람에 잔잔하게 너울대는 남한강... 햇빛이 비추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2년전 어머님 모시고 나들이겸 들렀던 봉주르는 매우 붐볐습니다. 주말이라 그랬겠지요~

역시~!! 평일에 오면 주차도 편하고 번호표 받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좋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젊은이들이 많군요. 주차장도 절반정도 차있고요~

꽃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 홀은 한가하고요~ 전 점심을 못먹어서 꼬르륵...

운치있는 벽난로.. 장작 타는 소리 탁! 딱! ...

언젠가 마당있는 집, 벽난로 있는 집을 짓고 살고싶은데 탁! 딱! 소리 듣다보니 더욱 간절합니다^^.

배가고파서 육개장을 시켰는데 보기보다 맛납니다~ 진한 국물맛~!!

운영은 안하지만, 커피트레일러(?) 귀엽고 이쁩니다~ ㅎㅎㅎ

오늘 힐링은 여기까지~~

우리 와이프님이 안좋아하는 음식은 고기, 회, 스파게띠, 튀긴음식 등등... 많고 많지만

유일하게 코스트코에서 구매하는 푸드는 잘먹네요^^. 물론 고기는 빼고요~

오늘은 아프다고 병원갔다가 코스트코에 들러서 "페스토 새우펜네" 라는 즉석조리식품을 사왔네요~

하하하 .....

코스트코의 즉석조리식품이란 오븐 또는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거나 간단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페스토 새우펜네는 펜네, 새우살, 알프레도소스, 슬라이스드올리브즈, 파마산치즈, 홍파프리카, 페스토소스, 파슬리로 조리한 음식으로 여타의 레스토랑이나 마트보다도 신선한 양질의 재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와이프님이 맛있게 먹는 듯 합니다^^.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밑에 사진처럼 김에 싸먹어도 맛있습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김치, 김, 장아찌~~~

빵도 잘 안드시는 와이프님,, 코스트코 다녀올때면 항상 가지각색의 빵을 사옵니다~

코스트코 빵은 왜맛있는 걸까요?

오늘은 에그타르트...

신라명과의 브랜드입니다. 음~~ 정말 맛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딸기는 어찌나 크고 신선한지요~?

아래 사진처럼 저 생크림요거트에 찍어서 먹으면서 냠냠~~  

물론~ 맥주 안주로도 딱이고요~ 맥주 사진은 안올립니다~ 청소년이 볼까봐요~ ㅎㅎㅎ

많이 가는 홈페이지, 사이트는 바탕화면에 등록해 놓고 쓰면 편한데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도록 할께요~

(인터넷 익스플로어 바로가기, 크롬 바로가기)

오늘은 나만의 아이콘 만들기!!

먼저 아이콘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저는 일러스트에서 '아루'라고 쓰고 바탕은 투명하게 해서 아루.gif 파일로 저장했습니다.

이제 아루gif파일을 아이콘 파일로 바꿔줘야 할텐데요~

이미지 파일을 아이콘 파일(*.ico)로 쉽게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iconverticons.com/online/

Browse 버튼을 눌러서 이미지파일을 불러오고, 옆에 Convert 버튼을 누르면 끝!

밑에 여러가지 용도의 아이콘 파일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죠?

바탕화면에 인터넷 바로가기 만들때는 Windows Icon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가끔 컴퓨터 부팅시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뜨면서 부팅이 안될때가 있죠?

부팅 시트템이 없다고 나오기도 합니다.

THis product is covered by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patents:US5,307,459, US5,434,872, US5,732,094, US6,570,884, US6,115,776 and US6,327,625

Realtek PCIe FE Family Controller Series v1.19 (08/10/09)

PXE-E61: Media test failure, check cable

PXE-M8F: Exiting PXE ROM.

하드디스크 부팅영역에 문제가 있거나, 윈도우 등 OS가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았거나 기타 여러 원인이 있을텐데요~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도 방법일테고,

간혹 다음과 같이 CMOS SETUP에서 BOOT 메뉴의 PXE Boot to LAN을 Disabled로 설정해 주면 이상없이 작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더 지켜보다가 SSD로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면 좋을 듯 합니다.

최신 PC, 노트북을 구입하면 요즘에는 윈도우8 또는 윈도우7을 기본 OS(Operation System, 운영체제)로 설치합니다.

OS를 결정할 때 윈도우8이냐 윈도우7이냐도 중요하지만, 32비트 OS를 설치할것인가, 64비트 OS를 설치할 것인가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복잡합니다~^^.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근거로 OS를 설치하여야 하는 걸까요?

• 윈도우XP에서는 3TB이상의 하드디스크 인식못하지만, 윈도우7 이상부터는 3TB이상의 하드디스크 인식합니다.
  
• 32비트 OS는 램 4기가바이트 이상은 인식못하지만, 특정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과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램 4기가바이트 장작해도 3.2기가바이트까지 인식)
  
• 64비트 OS는 램 4기가바이트 이상도 인식하지만, 특정기업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일부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64비트용 소프트웨어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죠.

최근에는 램 4G이상, 하드디스크도 경우에 따라 크게 사용하기도 하지만,

소프트웨어 때문에 어쩔수없이 32비트 OS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업무상 윈도우7 32비트 설치된 노트북과 윈도우7 64비트 설치된 데스크탑PC를 사용하는데, 오늘은 64비트 PC에 VMware Player (무료SW)를 설치하고 윈도우XP를 설치해 봤습니다.

VMware Player는 내 PC에 가상의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 안에 새로운 운영체제(윈도우, 리눅스, ... 등)을 여러개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료 소프트웨어입니다.

윈도우7에 윈도우XP를 또 깔았네요~^^. 잘돌아갑니다~~

VMware Player안의 윈도우XP 장비에 프로그램 설치해보고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세요~~^^!

 [64비트 PC]

[VMware Player를 통해 윈도우XP 설치중] 

[한대의 PC에 윈도우7과 윈도우XP 모두 구동중..]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받아야 회원가입 가능하고 무언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은지 몇일이 지났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꾸며오던 저에게는 아직 생소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오늘 알아낸 것은 대표사진 설정하기 입니다.

무심코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메인 화면을 보면 대표사진이 어떤 것으로 지정되는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괜한 고민을 했나 싶을 정도로 정답은 아주 쉬웠습니다.

글 수정을 누릅니다. 우측 파일보관함에 첨부사진 리스트가 뜨는데,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고 '대표' 옆에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줍니다.

아~~ 이것이 대표사진 설정하는 방법이었군요!! ㅎㅎㅎ

집에서 가끔 반찬 만들때 하는 꼬막무침입니다.

꼬막은 벌교가 유명하다지요? 과천에서 벌교까지 가기는 너무 멀고, 전 종종 소래포구에서 온갖 해산물을 사오곤 한답니다^^.

꼬막은 철분이 풍부해서 여성분들의 빈혈 예방에 좋다죠?

꼬막씻기는 너무나 힘든 작업인 듯 합니다.

꼬막껍질을 칫솔로 박박 문질러서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꼬막은 소금물에 30분 이상 해감시키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은 가는파, 고추가루, 다진마늘, 홍고추, 참기름, 간장으로 적절히 만듭니다.

부추를 잘게 썰어넣거나 미나리를 섞어도 좋을 듯 합니다^^.

끓는 물에 살~짝~~ 약 2분 내외 삶아냅니다. 정신줄 놓고 오래삶으면 금방 질겨진다는~~

꼬막이 입을 벌리면 익었다고 보면 됩니다.

건져낸 꼬막의 껍질을 한쪽씩 모두 떼어내시고요~

꼬막 하나하나 위에 양념장을 티스푼으로 적정량을 얹어줍니다~

보관용은 꼬막겁질을 모두 떼어내고 양념장에 무쳤습니다.

참깨도 솔솔 뿌려주시면 되고요~

음~ 저만 맛있나요?

도서관과는 거리를 두고 살았던 제가 집근처에 멋져보이는 도서관이 있는 것을 보고나서부터 도서관에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과천정보과학도서관 전경입니다.

1층에 PC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회원가입 데스크, 열람실 좌석관리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우와~~~~~

책들도 다양하고 많군요~

영상물 감상코너까지~

DVD도 대여가 가능하고요~

모든 책, 미디어 대여기간은 기본 2주, 모두 무료입니다~^^.

과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해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시설입니다~

자전거 거치대도 있네요~

직장에서 가깝다보니 퇴근길에 소래포구에 가끔 가서 맛난 해산물을 사오기도 한답니다.

대게, 킹크랩, 랍스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랍스타...

1.5kg짜리를 사왔습니다. 깎는다고 깎아서... 거의 정찰가처럼 그날그날 랍스타 가격이 정해져있지만, 5,000원 정도는 깎아줍니다. 다행히 퇴근시간이기도 하고, 비싸다고 돌아서서 가려니 아주머니께서 10,000원을 깎아주시네요^^. 대~~박~~!!!

와이프님과 둘이 먹기에는 다소 큰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머리도 크고요, 집게발도 엄청나게 큽니다.

랍스타 찌는 시간은 (100g당 1분+5분)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1.5kg짜리는 약 20분 찌면 됩니다.

냠냠~~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킹크랩을 함 사먹어 봐야겠어요.